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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 세계 화장품 원료 트렌드 ’한눈에‘
  • 등록일 : 2022.07.18
  • 조회수 : 32

그중 기자도 보고 매우 흥미로웠던 원료가 있어 궁금한 마음에 부스로 달려갔다. 바로 화장품분야에서 대표 유망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원료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군과 그 유전체를 모두 포함한다. 즉 유산균처럼 좋은 영향을 주는 유익균부터 트러블을 일으키는 유해균, 아직 그 역할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조건에 따라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도 하는 중간균을 모두 통틀어 이른다.

외부환경에 노출된 우리의 피부장벽은 계속 손상을 입기 때문에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물질이 필요한데 이러한 역할을 하는 대표물질 중 하나가 마이크로바이옴인 것이다. 따라서 현재 식음료,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이 화장품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중략)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기업 세바바이오텍 부스에서 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세바바이오텍 측은 유익균을 통한 피부건강 회복은 물론 피부 미생물생태계 전체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죽은 세포로 이뤄진 피부장벽에 사람 피부에 친화적인 살아있는 미생물을 주입, 공기 중의 다른 유해 미생물이 피부로 침입하는 것을 막아 건강한 피부생태계를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

이에 세바바이오텍은 사람들의 피부 속 미생물 분포를 1시간 이내 진단해 줄 수 있는 키트와 함께 유익균을 첨가한 원료를 올해 상용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 중이다. 세바바이오텍 관계자의 설명에 흥미를 보이면서 계약을 진행하는 회사들도 많았다.

세바바이오텍 임혜원 대표는 “세바바이오텍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사람들의 피부생태계를 건강하게 해 최종적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지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세바바이오텍이 참가한 첫 전시회라 의미가 큰데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이렇게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 더 열의를 갖고 현장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